세부 바다 - 장판이 깔린 날의 나들이

by 트래블인세부 posted Oct 1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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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인 카페에 세부 날씨에 대한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세부 바다 사진과 함께 올리고 있는데요, 세부 바다가 좋은 날에는 장판이 깔렸다는 표현을 종종 쓰고는 합니다.

 

장판이 깔렸다는게 뭔지 궁금해 하실 듯 한데요.

 

아래 사진들을 보시면 이해가 되실 듯 합니다.

 

 

 

세부, 막탄에 살면 막상 방카를 타고 바다로 나가는 경우가 많지가 않습니다.

 

이 날 간만에 식구들끼리 아침 일찍 펀다이빙 겸 나들이를 나가게 되었습니다. ^^

 

세부 바다와 함께 하는 만큼, 모두들 다이빙 자격증이 있는 다이버, 한 깡 정도 후딱 치고 들어와서 하루 일과를 시작합니다.

 

 

세부바다장판_01.JPG

 

이른 아침 다이빙 장비를 준비해서 출발...

 

세부바다장판_02.JPG

 

사진에 보이는 세부 바다, 이럴때에 장판이 깔린 날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정말 이런 날은 방카가 미끄러져 나갑니다. 정말 좋죠?

 

세부바다장판_03.JPG

 

 

옆에 함께한 친구는 세부 바다에 나가는 것을 엄청 좋아하는 친구입니다. ^^

 

같이 다이빙을 못하지만 이 친구도 콧바람 쐬러 함께 나들이 동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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