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코코넛펜션하우스 입니다.
전체적인 풍경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쉽게도 수영장은 없습니다.
그래서 펜션하우스 라고 호칭을 정하지 않았나 합니다.
이미 일본여행객들에게는 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오픈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숙박률이 높은 편입니다.
참고로 필리핀 현지인이 오너입니다.
이렇게 필리핀 현지인이 오너인 경우 국적에 상관없이 프로모팅을 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깔끔한 인상이 먼저 드는 코코넛펜션하우스, 이 때문에 이미 일본여행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듯 합니다.
그리고 실제적으로도 상당히 깔끔합니다.
코코넛펜션하우스 홈페이지 주소는 http://coconutpensionhouse.com/ 입니다.
룸의 등급은 2개로 구분이 됩니다.
더블침대 하나인 스탠다드와 더블침대와 싱글침대가 있는 익스큐티브 로 나누어 지는데요.
각각 조식이 포함 스탠다드가 1500 페소, 익스큐티브가 1900 페소입니다.
위치는 마리바고 블루워터 리조트, 화이트샌드 리조트에서 도보로 5분 정도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