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에서 아침 일찍 출발해서 도착한 오슬롭, 고래상어와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아직까지 오슬롭투어가 관광객들에게 많이 일반화 되어 있지는 않은 듯 합니다.
아직까지 오슬롭투어가 관광객들에게 많이 일반화 되어 있지는 않은 듯 합니다.
한국인들보다는 현지인들, 그리고 타 국가 여행객들이 많이 보입니다.
고래상어와의 만남 이전에, 교육을 겸한 브리핑을 듣게 됩니다.
브리핑의 내용은 고래상어 보호를 위한 내용들입니다.
고래상어와의 만남 이전에, 교육을 겸한 브리핑을 듣게 됩니다.
브리핑의 내용은 고래상어 보호를 위한 내용들입니다.
카메라의 플래쉬를 터뜨리지 말 것, 만지지 말것, 몇 미터 이상 접근하지 말것 등..
물론 친절하게(?) 영어로 진행을 해주시네요.
자 이제 두근거리는 순간, 아죽 작은 배를 타고 고래상어들을 보러 나갑니다.
자 이제 두근거리는 순간, 아죽 작은 배를 타고 고래상어들을 보러 나갑니다.
구명조끼는 필수적으로 착용을 해야합니다.
이제부터는 고래상어 모습을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제부터는 고래상어 모습을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고래상어, 실제로 보니 정말 놀랐습니다. 처음에는 무섭기도 했고...
이 느낌을 전해드리기가 쉽지가 않네요, 직접 체험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고래상어와 스노클링은 총 30분으로 제한이 되어 있으며 정오까지만 진행이 됩니다.
오슬롭투어 상품 이용시에 스태프가 스쿠버다이빙 촬영 장비로 스노클링 사진은 촬영을 해드리오니..
두고두고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수영에 자신이 있으신 분은 중간에 구명조끼를 벗고 즐기실 수 있습니다.
물속에서 보는 느낌이 또 다릅니다.
스노클링 이후에는 샤워실이 있으니, 샤워실에서 바닷물의 짠기를 제거하시기 바랍니다.